양 숙 현(*1982)

미디어 생산자. 아티스트 콜렉티브 전파상 멤버로 활동 중이며 동시대 생산되는 기술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축적된 경험과 이를 기반한 새로운 상상력을 물리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회화와 인터랙션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을 변형시키는 거대한 설치물부터 한손에 들어오는 웨어러블 장치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이 환경이 된 시대에 인간 존재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기술 공간과 실재 공간을 연결시키는 매개로서의 '인간'이 갖는 가능성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Sookyun Yang(*1982, working and living Seoul) is an artist who is interested in bringing imagination from experience accumulated by living in current technology environment into tangible outcome. Current work scope includes investigating potentiality of human being as a medium interconnecting technology and physicality when technology exists in everyday life ubiquitously.

Media artist group: Jonpasang

E-mail: sourflavo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