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edia City Biennale (2018)

씨위드를 고민하니, 결국 씨위드만 남는다.

…중략 예술가 마르셀 뒤샹은 이런 말을 합니다.“예술은 시간과 공간이 지배하지 않는 지역들로 향하도록 안내하는 길이다.”씨위드가 꿈꾸는 예술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공간의 창조입니다. – 지구백과 씨위드 3호

지구백과 씨위드 3호의 서문에서 밝히는 것처럼 씨위드는 다양한 예술가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며 이를 지속하기 위해 콜렉티브라는 일련의 실험을 병행하고 있다. 씨위드의 결과물은 웹사이트와 잡지라는 플랫폼으로 고정되있지만 정작 씨위드라는 콜렉티브는 예측불가하고 불안정하며 무작위적이면서도 이상적이다. 그들은 씨위드로서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며 고정된 형태의 콜렉티브이기보다는 불안정하지만 유동적인 방식을 선택하여 나름의 경험을 축적해가고 있다.
이것은 2017년 제주에서 탄생한 씨위드가 2018년 6월에 발행한 <지구백과 씨위드 3호>의 제작과정을 SNS를 통해 염탐해 온 육지것 양숙현과 최진훈이 제주를 방문하여 경험한 씨위드의 결과이다. 

SEAWEED, 전시전경, 2018

Project Info

Artist: Sookyun Yang, Jinoon Choi
Location: SEMA, Seoul, Korea
SEAWEED COMMISION

SEAWEED, Interview, 2018
SEEWITH, Live Streaming,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