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ed City: Playable City

2017년 10월 27일 – 29일
한.영 상호교류의 해, 서울역x종로일대, 서울

청계천 주변은 대부분 공장과 재료상으로 이루어진 공업지구로 주거공간이 아니며 좁은 산책로를 가지고 있다. 주변 일대에 직장을 갖은 사람들이 주로 산책을 하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다. 나는 이에 블림프(Blimp)라고 불리는,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진 물고기 형상의 풍선을 변형시켜 나만의 애완동물을 만들고 이를 조정하며 산책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폭이 좁은 산책로를 따라 떠다니는 이 물고기 형상의 애완동물은 청계천을 가로지르며 유영한다. 이는 공간 특정적 사건임과 동시에 조정, 산책,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The surrounding area of ​​Cheonggyecheon is an industrial district made up of factories and materials. It is hard to see people taking a walk with their pet because it is not a residential area. It is also not easy to take a walk with animals because the Cheonggyecheon has a narrow trail. She is going to propose a play that transforms the balloon of fish shaped mass production, called a Blimp, to make my own pet and adjust it. These fish-shaped pets floating along a narrow walkway swim across the Cheonggyecheon stream. This is a site-specific event and a play that induces coordination, strolling, and participation.

A walk with my D.I.Y PET, 1 channel video, 1’41”, 2017
A walk with my D.I.Y PET, Inflatable Balloon Performance,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