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5일 – 2016년 02월 01일
화자아트센터, 부산
본 전시는 초현실주의자들의 장난스러운 행위에서 출발한 ‘Exquisite corpse’를 주제로 차용하여 놀이와 즐거움, 우연적 배치로 만들어진 심상을 다양한 매체로 보여주고자 한다. 신체를 모티브로 노동과 일상성을 표현하는 김소영과 신체와 미디어를 조합하여 표현하는 양숙현이 Energy making Series로 함께 하였다.
Remain layer 48 half, 3D Powder Printing, Variable size, 2016
REMAIN LAYER, 3D POWDER PRINTING, VARIABLE SIZE, 2016


Junctions, Drawing on Pigment Printing, 30 x 40 cm, 2016


Making Energy, Drawing on Pigment Printing, 21 x 29 cm, 2016
